혜나도 자살할 생각없었고 상대도 죽일 생각없었다
솔까 저기 낙사로 죽기엔 자살이든 타살이든 높이가 애매하지 않냐
그야말로 잘만하면 살 수도 있고 아니면 죽을 수도 있고.. 란 느낌이랄까?
또 그렇다고 자살위장을 하기엔 위험해 잘못해서 척추나 머리 쪽 다치면 어캄? 도박 위험성이 너무 높음
타살을 하기엔 높이가 애매함 잘하면 살 수도 있단 느낌의 위치라.. 만일 살면 혜나 입에서 범인 나올텐데 어쩔?
만일 타살이라면 범인은 시간이 존나 촉박해서 뭔가 꾸밀 여유가 없었다거나 우발적 범행이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