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준상이 이미 예전에 김은혜가 임신했던거 알고도 모르는척 버렸을거라 생각하거든
아니면 임신 몰랐다가 곽미향이랑 결혼후에 미향이가 구라친거 알고 후회하며 은혜 몰래 찾아갔다가 알았다던지 여튼 김은혜한테 자신과의 사이에서 아이 있던거 알았을것같음
그리고 그 애가 혜나인걸 몰랐나 싶긴했거든
근데 오늘 혜나말고 병원장 아들 택하고 자기 방에와서 엎드려서 후회하듯이 괴로워하는거보고 뭔가 저인간이 혜나가 지딸인거 알고도 저런선택 한건가 싶은거야 ...... 강준상이면 이미 예전에 혼외자 스스로 버렸고 없는 자식인셈 살았고 설령 걔가 돌아와도 아니라고 정신승리할수있는 충분한 혐성을 갖췄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너무 이 인간을 쓰레기로 보는건가 ㅜㅜ
아니면 임신 몰랐다가 곽미향이랑 결혼후에 미향이가 구라친거 알고 후회하며 은혜 몰래 찾아갔다가 알았다던지 여튼 김은혜한테 자신과의 사이에서 아이 있던거 알았을것같음
그리고 그 애가 혜나인걸 몰랐나 싶긴했거든
근데 오늘 혜나말고 병원장 아들 택하고 자기 방에와서 엎드려서 후회하듯이 괴로워하는거보고 뭔가 저인간이 혜나가 지딸인거 알고도 저런선택 한건가 싶은거야 ...... 강준상이면 이미 예전에 혼외자 스스로 버렸고 없는 자식인셈 살았고 설령 걔가 돌아와도 아니라고 정신승리할수있는 충분한 혐성을 갖췄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너무 이 인간을 쓰레기로 보는건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