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상이 저런다면 이해 안되겠지만 곽미향 입장에선 혜나 존무싸이코 아니야?
보란듯이 집 휘젓고 다니다가 내 가족사진 엎어놓고 가족 이벤트 영상 보고있는 내 남편 혼외자식;;
심지어 집에 들인것도 혜나의 빅픽쳐 때문에 들어오게 된거고 (이건 김주영 부추김도 있긴 하지만..)
곽미향 입장에선 그냥 내 남편 첫사랑인줄 알았던 사람에게 딸이 있었다니 만으로도 충격일텐데
거기다가 그 딸이 계획적으로 접근해서 우리집 들어와 살고 우리 가족에게 앙심이 있는게 분명한데 내 딸옆에서 깔짝대고 근데 정확히 뭘 원하는건진 아직 모르고..
때린걸 잘했다는건 아닌데 솔직히 곽미향 인성 중에서도 밑바닥 찍으면서 모질어지는건 이해감 나같아도 개돌아버리고 진짜 그냥 갑갑할듯
보란듯이 집 휘젓고 다니다가 내 가족사진 엎어놓고 가족 이벤트 영상 보고있는 내 남편 혼외자식;;
심지어 집에 들인것도 혜나의 빅픽쳐 때문에 들어오게 된거고 (이건 김주영 부추김도 있긴 하지만..)
곽미향 입장에선 그냥 내 남편 첫사랑인줄 알았던 사람에게 딸이 있었다니 만으로도 충격일텐데
거기다가 그 딸이 계획적으로 접근해서 우리집 들어와 살고 우리 가족에게 앙심이 있는게 분명한데 내 딸옆에서 깔짝대고 근데 정확히 뭘 원하는건진 아직 모르고..
때린걸 잘했다는건 아닌데 솔직히 곽미향 인성 중에서도 밑바닥 찍으면서 모질어지는건 이해감 나같아도 개돌아버리고 진짜 그냥 갑갑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