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완전 싸패는 아닌데 한번 욱해서 눈이 뒤집혀서 애를 바꾸고
그 뒤에는 겁나서 다시 못되돌리고
근데 막상 키우다보니 혜나한테 정은 들었고 미안하고..
계속 혼자 무서움 죄책감에 떨다가 병도 생기고
일리가 있는 추측인거 같긴하다ㅜ
작가 이걸 다 미리 짰다면 대단쓰..
은혜가 완전 싸패는 아닌데 한번 욱해서 눈이 뒤집혀서 애를 바꾸고
그 뒤에는 겁나서 다시 못되돌리고
근데 막상 키우다보니 혜나한테 정은 들었고 미안하고..
계속 혼자 무서움 죄책감에 떨다가 병도 생기고
일리가 있는 추측인거 같긴하다ㅜ
작가 이걸 다 미리 짰다면 대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