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8화까지 봤는데
스토리 무슨일이야....
존나 암전임
윤두준이 첫화부터 시비걸고 싸가지없던게 유아기적 애정방식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가 초반에
ㅅㅂ꺼져! 떨어져! 내눈앞에 띄면 죽여버린다! 제발 주제를 알아요;;; 작가님;;; 멍청해서 못알아듣는건가? 이러다가
갑자기 포옹한번에 사랑에 빠지더니 (두근!) 6화였나^^..
사실........ 난 널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어 맞춰봐^^*
좋아해...
이거 실화임???
두준의 첫키스, 첫사랑이었으면 좀 아련하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못알아본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알고있었으면서
보통사람보다 더 막대하는게 말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무슨 개똥같은 이야기야..
윤두준 좋아하고 소현이 사랑하는 나로서는 너무 화가난다...
이런애들을 데리고 지금 무슨이야기를 하고 싶은걸까.....차라리 개 막장으로 빙의되고 살인나고 납치됬으면 좋겠다...내용이 없어 내용이..ㅜㅜㅜ
나중에 진짜 소현이 좀 진취적이고 일잘하는 능동적인 여주 해봤으면 좋겠다 ㅜㅜ
그와중에 서브캐는 참 괜찮다 얼굴이... 사람이(얼굴이) 능력있어보이고 믿음이가...
하...더 달려야할까...?
퐁당퐁당러브 보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다시 달려야겠다...ㅜㅠㅜㅠㅜㅜㅠ 암튼 작가 존나 못쓰네 슈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