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대충 스포보니 영준이가 왜그러는지는
알겠고
형이 거짓말하는거 알고도 모른척하면서
더 싫어진거같은데
그걸 영준이엄마는 아니??
형이 영준이버리고간걸?
아님 그냥 형거짓말에 속고있는거야?
알겠고
형이 거짓말하는거 알고도 모른척하면서
더 싫어진거같은데
그걸 영준이엄마는 아니??
형이 영준이버리고간걸?
아님 그냥 형거짓말에 속고있는거야?
부모님도 알아! 근데 차마 형 정신병원이었나? 아무튼 치료시키는거 망설이는 사이에 영준이가 상황 다 알고 기억잃은 척 해서 해결하려고 한거야.
마쟈 갓미소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그게서로에게편하지않을까라고해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