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귯 포인트
노래 찰떡 특히 드라마 끝날 때+예고에 깔리는 ost_wild flower 이 드라마의 비극+공포의 느낌이 노래에서 딱 느껴져
천국의 문이라는 24년 전 사건이 하나의 큰 줄기인데 엄청 잘 엮어나가져 사이비 종교로 할 수 있는 짓은 거의 다 하는데 지루하고 반복적으로 느껴지질 않아
난 강지환보다 김옥빈이 더 고민이었는데 여기서 진짜 신들림(딱 목소리 톤으로 들어왔구나 알 수 있어) 연기 완전 마음에 들어!!!
드라마 자체가 우울하고 공포스럽기만 할 수 있는데 한회당 10분정도는 꼭 재미 장면을 넣어줘서 좋고
생각보다 귀신이 그닥 안나와서 맘편히 보는중! (단이가 귀신을 보는 것보단 24년 전 사건에 더 초점이 맞춰짐)
드라마 워헐랄라 포인트
뭔가 장면 전환이 끊기는 느낌이야 음향/시각/대본이 어우러지질 않는 순간이 있어
기억나는건 모찌때문에 왘!!!!!개가 왜 있어!!!! 개 아니거든요 모찌거든요 하다가 갑자기 단이랑 검사님이랑 둘이 복도에서 쑥스 썸타듯이 팔찌 선물하고 받는 장면
나한텐 장면전환이 어색했어ㅠㅠ
(모찌 클로즈업+왜 보자고 하셨어요? 단계도 있었지만..)
+일주일이 7일인데 2일밖에 안한다!!!!!!
수목금은 가라!!!!!!
결론
꿀잼이다 시간이 훅훅 지나간다 꼭 봐야한다 두 번씩 봐야한다 놓치면 후회한다 본방사수 가능한 지금 봐야한다
노래 찰떡 특히 드라마 끝날 때+예고에 깔리는 ost_wild flower 이 드라마의 비극+공포의 느낌이 노래에서 딱 느껴져
천국의 문이라는 24년 전 사건이 하나의 큰 줄기인데 엄청 잘 엮어나가져 사이비 종교로 할 수 있는 짓은 거의 다 하는데 지루하고 반복적으로 느껴지질 않아
난 강지환보다 김옥빈이 더 고민이었는데 여기서 진짜 신들림(딱 목소리 톤으로 들어왔구나 알 수 있어) 연기 완전 마음에 들어!!!
드라마 자체가 우울하고 공포스럽기만 할 수 있는데 한회당 10분정도는 꼭 재미 장면을 넣어줘서 좋고
생각보다 귀신이 그닥 안나와서 맘편히 보는중! (단이가 귀신을 보는 것보단 24년 전 사건에 더 초점이 맞춰짐)
드라마 워헐랄라 포인트
뭔가 장면 전환이 끊기는 느낌이야 음향/시각/대본이 어우러지질 않는 순간이 있어
기억나는건 모찌때문에 왘!!!!!개가 왜 있어!!!! 개 아니거든요 모찌거든요 하다가 갑자기 단이랑 검사님이랑 둘이 복도에서 쑥스 썸타듯이 팔찌 선물하고 받는 장면
나한텐 장면전환이 어색했어ㅠㅠ
(모찌 클로즈업+왜 보자고 하셨어요? 단계도 있었지만..)
+일주일이 7일인데 2일밖에 안한다!!!!!!
수목금은 가라!!!!!!
결론
꿀잼이다 시간이 훅훅 지나간다 꼭 봐야한다 두 번씩 봐야한다 놓치면 후회한다 본방사수 가능한 지금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