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설레발이긴 하지만 너무 좋다..
나름 손예진의 퍽퍽한 현실도 부담스럽지 않게 잘 담아내면서(이런거 없을 줄 알았음ㅋㅋ)
친구동생 정해인이라는 비현실 캐릭도 있고 ㅋㅋ
30대 중반 들어서는 토리라 공감가면서 판타지적(?)이고 되게 좋다.
저런 친구랑 친구동생 없는 건 좀 부러운 부분.
손예진처럼 술마시며 다 내려놓는 성격은 아니긴 한데 지향하는 성격이야 ㅋㅋ 그래서 좋아.
사회생활하면서 술이 늘어가는 거 너무 공감되고.
. 개저씨들 개남친들 다 망했으면^^
하지만 다 그냥 그렇게 살겠지.
싫은 것들 없이 살 수는 없지만 좋은 것만 보고 살테다! 휴 대리만족 드라마가 되길.
안감동님 드라마 계속 좋게 봐서 잘 볼 수 있을 득.
작가님은 잘 모르지만.. 약간 옛날 드라마 같은 부분도 있지만.. 괜찮게 볼 것 같아.
나름 손예진의 퍽퍽한 현실도 부담스럽지 않게 잘 담아내면서(이런거 없을 줄 알았음ㅋㅋ)
친구동생 정해인이라는 비현실 캐릭도 있고 ㅋㅋ
30대 중반 들어서는 토리라 공감가면서 판타지적(?)이고 되게 좋다.
저런 친구랑 친구동생 없는 건 좀 부러운 부분.
손예진처럼 술마시며 다 내려놓는 성격은 아니긴 한데 지향하는 성격이야 ㅋㅋ 그래서 좋아.
사회생활하면서 술이 늘어가는 거 너무 공감되고.
. 개저씨들 개남친들 다 망했으면^^
하지만 다 그냥 그렇게 살겠지.
싫은 것들 없이 살 수는 없지만 좋은 것만 보고 살테다! 휴 대리만족 드라마가 되길.
안감동님 드라마 계속 좋게 봐서 잘 볼 수 있을 득.
작가님은 잘 모르지만.. 약간 옛날 드라마 같은 부분도 있지만.. 괜찮게 볼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