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부터 거지같았음
나의 아저씨그뭐냐 옛날에 이성경이랑 그분이랑 같이찍을 영화도 20대랑 개저의 사랑이야기아니었니
그거생각나서 진짜 극불호였는데 인물관계도보고 더 싫어짐
20대 소녀랑 합법사랑하려고 아내 불륜만들고 ㅋㅋㅋㅋ진짜 극혐이야
설정보니 가정에서 가장대접못받고 쭈굴...이렇게 사는것같던데 아니 지 능력없고 아내가 그정도로 돈벌어다주면 아이고~마나님~오셨습니까 하면서 집안청소다하고 조신하게 밥상차려줘야하는거아니냐ㅋㅋㅋㅋ
그러면서 인생힘들게 사는 여자에게 관심받으니까 발견당한기분...☆ 으으으으으으ㅡ개소름 진심짜증났는데 드라마까본다음에 알아야한다고 이소리하는거 이해안됬음 아니 설정부터 저런데 드라마가 괜찮겠냐고...
그때 제작진 인터뷰?? 그것도보니까 40대 한남판타지물씬 풍기면서 아닙니다 ㅎㅎ 우정이에요 ㅎㅎ 이런거 진짜 가증스러웠는데 ㅋㅋㅋㅋ
그래서 방영될때 안봄 왜냐..? 시청률 올려주기싫었기때문에.. 클립도 안봄...
그러다 대망의 1화... 본사람들 이야기 이것저것 주어들으니 아니 첫화부터 폭행장면이.. 그것도 적나라하게...
드까알이라던데 역시나였음 ... 이나라 어떻게 되가고있는거죠..?
옛날에 본 음모론 생각남 여자들이 점점 눈높아지고 비혼 비출산 지향하니까 미디어매체에서 일부러 눈 낮출려고 못생기고..늙은사람들이랑 엮기게해서 수준낮출려하다는 속셈.. 사실일지도몰라 요즘 거의 이런매체 많이나오잖아...
하여튼 1화안본 나톨 너무 칭찬하고 이런 작품이 더이상 안나오게할려면 시청률 폭망시켜서 다시는 이런작품 함부로 추진못하게해야해 시청률이나오니까이런거잖아.. 본다는 사람 말리지는 않을께 하지만 이 작품 정말 문제있다생각하고 앞으로 더이상 나오지말아야한다생각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니 지은언니 제가 언니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왜 자꾸 이런이슈 이런작품에 나타나요..왜... 진짜 속상하게...언니 연기해도되는데 이런 작품에는 나오지말아줘요 제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