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철벽녀가 3화만에 무너지고 4화에서 먼저 고백을 하는 예고가..
개연성 어디루......
심지어 메인 서사는 푼게 하나도 없는데
서브들은 줄줄히 서사를 풀고 있다는게 레알?....
복수는 기영이 때문에 하는데 기영이 분량은 또 먼지가 되니깐 수지랑 태희 연계도 붕 뜨는 느낌이고..
부모들 서사를 계속 후벼파면서 서브 서사만 1~3화 내내 푸는 느낌..
수지가 매력이 있긴 하지만.. 수지가 여주는 아닌거 같은데......
무슨 철벽녀가 3화만에 무너지고 4화에서 먼저 고백을 하는 예고가..
개연성 어디루......
심지어 메인 서사는 푼게 하나도 없는데
서브들은 줄줄히 서사를 풀고 있다는게 레알?....
복수는 기영이 때문에 하는데 기영이 분량은 또 먼지가 되니깐 수지랑 태희 연계도 붕 뜨는 느낌이고..
부모들 서사를 계속 후벼파면서 서브 서사만 1~3화 내내 푸는 느낌..
수지가 매력이 있긴 하지만.. 수지가 여주는 아닌거 같은데......
여기는 좋아하기전에 서사를 더 쌓아야 하는데 벌써 좋아하면 어떡해!!!!!!!! 소리가 절로 나오는.........
걔네는 서브 애들처럼 같이 한 시간이 없으니까 서사고 뭐고 이제 시작인애들인데 지금부터 피하고 흔드리고 망설이고 이런게 나와야 하는데 전화하면 차단도 안해 물 올리는거 알려줘 자기 쫒아와도 화도 별로 안내... 어디가 철벽녀인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