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qiA8OVwRR
태조의 최후
https://youtu.be/_omsDJ8zR5M
태종의 오열
어렸을 때 용의눈물 본 후로 나에게 태조하면 고 김무생씨가 제일 먼저 떠올라. 정도전에서 이성계를 맡은 유동근씨랑은 다른 매력?
왕자의 난으로 골이 깊었던 부자 사이도 천하를 호령하고 지배하였던 자도 세월은 무시할 수 없음을 잘 보여주는 장면..
왕후장상도 결국 인간이구나 느끼게 함
태조의 최후
https://youtu.be/_omsDJ8zR5M
태종의 오열
어렸을 때 용의눈물 본 후로 나에게 태조하면 고 김무생씨가 제일 먼저 떠올라. 정도전에서 이성계를 맡은 유동근씨랑은 다른 매력?
왕자의 난으로 골이 깊었던 부자 사이도 천하를 호령하고 지배하였던 자도 세월은 무시할 수 없음을 잘 보여주는 장면..
왕후장상도 결국 인간이구나 느끼게 함
마지막화까지 눈을 뗄수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