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 만날때 까지 브로치하고 있었다는 것
태욱이랑 고혜란은 각 각 캐빈리가 죽어가는것
혹은 사고난 후 목격했으나
누군가가 직접적으로 살인한것은 못본 것같음
그러니 고혜란은 집에 와서 보고도 모른척한거에 대해 떨면서 잔거고
다음 날 사망기사를 보고 진짜 죽어버렸구나 해서 놀란거 같고
강태욱과는 싸운건 확실
싸운후에 어떤 사고나 일이 있었다고 생각함
강태욱은 그냥 고혜란과 자기사이에 캐빈리라는 더러운 사건에 엮여있는게 싫어서
모든걸 없던일로 하고싶어하는 것 같음
자기가 알고있다는걸 혜란이가 알면 도망갈거라고
생각하니까 숨기는 것같음
명우는 깜빵에 있으면서 고혜란과 관련된거 다 스크랩하는 것만 봐도
소통없이 자기 생각대로 단편적인 부분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 같음
고혜란 혼자서도 잘하는데
못믿고 항상 뒤를 밟아 자기가 없애거나
자기생각대로 행동해버림
태욱에 관한 평가도... 그렇고
여튼 명우와 태욱이는 다르다고 생각함
태욱은 혜란이가 자기식대로 살기를 원하고
명우는 자기가 만든 바운더리안에서 혜란이가 살기를 원한다고해야하나?
끝에는 혜란 태욱이 제대로된 쌍방 커뮤니케이션으로
서로를
진짜 믿고 의지하는 관계로 갔으면
범인은 미스티라는 제목처럼 그런걸 느끼게하는
장치가 아닐까
은주도 풀릴부분이 있어의심은 가지만 결국엔 사고사일것같다는 나의 뇌내망상임
태욱이랑 고혜란은 각 각 캐빈리가 죽어가는것
혹은 사고난 후 목격했으나
누군가가 직접적으로 살인한것은 못본 것같음
그러니 고혜란은 집에 와서 보고도 모른척한거에 대해 떨면서 잔거고
다음 날 사망기사를 보고 진짜 죽어버렸구나 해서 놀란거 같고
강태욱과는 싸운건 확실
싸운후에 어떤 사고나 일이 있었다고 생각함
강태욱은 그냥 고혜란과 자기사이에 캐빈리라는 더러운 사건에 엮여있는게 싫어서
모든걸 없던일로 하고싶어하는 것 같음
자기가 알고있다는걸 혜란이가 알면 도망갈거라고
생각하니까 숨기는 것같음
명우는 깜빵에 있으면서 고혜란과 관련된거 다 스크랩하는 것만 봐도
소통없이 자기 생각대로 단편적인 부분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 같음
고혜란 혼자서도 잘하는데
못믿고 항상 뒤를 밟아 자기가 없애거나
자기생각대로 행동해버림
태욱에 관한 평가도... 그렇고
여튼 명우와 태욱이는 다르다고 생각함
태욱은 혜란이가 자기식대로 살기를 원하고
명우는 자기가 만든 바운더리안에서 혜란이가 살기를 원한다고해야하나?
끝에는 혜란 태욱이 제대로된 쌍방 커뮤니케이션으로
서로를
진짜 믿고 의지하는 관계로 갔으면
범인은 미스티라는 제목처럼 그런걸 느끼게하는
장치가 아닐까
은주도 풀릴부분이 있어의심은 가지만 결국엔 사고사일것같다는 나의 뇌내망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