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미 되고 싶은게 된거 같아요 뭔데? 윤복이요 표현하기 어려운데 저대사할때 윤복이의 얼굴 표정 느낌과 목소리까지 많은 생각하게 해주더라 울컥하면서 나까지 행복한 그런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