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부실 때 카메라 앵글이 꼭 계단 위에서 바라보는듯해서 쎄했는데
그 뒤로 곽미향이 지하실에서 청소하는거 보는 가정부 시선이 너무 의미심장해 ㅋㅋㅋㅋㅋ
예서가 범인이 아니어도 곽미향 스스로 도둑이 제 발 저려서 코너로 몰릴듯
주변 사람 의심 다 사서 범인 아니더라도 예서 범인으로 의심 가능하게 될 것 같아
솔직히 찔리는것도 없는데 노트북 핸드폰 다 부셨다는게 더 이상하고
우주 범인으로 모는 것도 개썅 수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저래 범인 아니어도 증거인멸하고 누명 씌운거 꼭 들켜서 처벌받았으면 좋겠다
너무 괘씸해서 다 돌려받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