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윤리쌤이 말해준 드라만데
내가 오열하는 그런 장면 디게 좋아하거든
대충 무슨 장면이었냐면 남주 아빠가 장교인가 아무튼 높으신 분들이랑 결탁되어있는데 남주가 어렸을때부터 심장이 안 좋았나??아무튼 그랫어...근데 남주 아빠가 높으신 분들 뒤처리 하다가 어케어케 해서 어둠의 경로로 어떤 사람 자식의 심장을 남주한테 이식(근데 이거 아직 의료기술로 안되지않나...ㅋㅋ ㅋㅋ ㅋㅋ몰라 ..)?할 기회를 얻게 돼서 남주는 아무것도 모른 채로 심장인가 아무튼 뭔가를 이식받고 남주 그대로 엘리트길 걷는데 남주가 뒤늦게 이식받은 장기에 대한 비밀을 알게돼서 죄책감에 오열하는??
그런 장면이었는데 아마도 윤리시간에 장기이식에 대해서 수업하다가 나왓던거 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디게 인상깊었음 난 그냥 오열하는 장면이면 다 좋아하는데 사연도 너머 맘에 든다 진짜루
찾아줘 되면 알려줘..아마 최근 드라마일거야ㅋㅋㅋ
내가 오열하는 그런 장면 디게 좋아하거든
대충 무슨 장면이었냐면 남주 아빠가 장교인가 아무튼 높으신 분들이랑 결탁되어있는데 남주가 어렸을때부터 심장이 안 좋았나??아무튼 그랫어...근데 남주 아빠가 높으신 분들 뒤처리 하다가 어케어케 해서 어둠의 경로로 어떤 사람 자식의 심장을 남주한테 이식(근데 이거 아직 의료기술로 안되지않나...ㅋㅋ ㅋㅋ ㅋㅋ몰라 ..)?할 기회를 얻게 돼서 남주는 아무것도 모른 채로 심장인가 아무튼 뭔가를 이식받고 남주 그대로 엘리트길 걷는데 남주가 뒤늦게 이식받은 장기에 대한 비밀을 알게돼서 죄책감에 오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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