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흐지부지 무슨 내기?로 넘어간듯...
난 저번에 박경선이 국정원에 있는 검사선배한테 부탁해서
김해일 뒤캐달라고 해서 결과나왓을때?
오 드디어 박경선이 슬슬 알게되나하고
쫄리는 맛?이 있어서 기대했거든?ㅋㅋㅋㅋ
근데 뭐 경선이는 원래 좀 알고있어서 안놀란다 쳐도
승아랑 구대영도 그렇고 그냥 드라마 전체적으로 다들 별로 안놀라고 임팩트없이 넘어간거같아서 아쉬워ㅠㅠㅠ
난 저번에 박경선이 국정원에 있는 검사선배한테 부탁해서
김해일 뒤캐달라고 해서 결과나왓을때?
오 드디어 박경선이 슬슬 알게되나하고
쫄리는 맛?이 있어서 기대했거든?ㅋㅋㅋㅋ
근데 뭐 경선이는 원래 좀 알고있어서 안놀란다 쳐도
승아랑 구대영도 그렇고 그냥 드라마 전체적으로 다들 별로 안놀라고 임팩트없이 넘어간거같아서 아쉬워ㅠㅠㅠ
자기들끼리도 경찰 체계를 잘 안다는 얘기들도 했었고.. 그래서 자기들끼리 해일이 정체 두고 내기하며 대충들 짐작한것이 그렇게 무리한 설정은 아닌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