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느끼는고야?ㅋㅋㅋ
감독 풀샷으로 슬로우 거는 것도 그렇고
작가 대사에 잘생겼다는 소리 몇 번을 나왔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눈빛이 치명적 퇴폐미가 어쩌구
잘생긴 신부님 잘생긴 얼굴이 어쩌구 ㅋㅋㅋ
오늘도 매력적인 눈에 뭐였지 회마다 뭐가 꼭 나왘ㅋㅋㅋㅋㅋ롱코트에 군복에 국정원요원에 여장에 항공점퍼마스크에ㅋㅋㅋㅋㅋ
오늘도 멋짐설정 어찌나 많이 넣어주던지...작가님 역시 너무 빠지는 포인트를 잘 알어
신부님 그 목소리로 러시아어하는데 입틀막......창문깨고 들어오는데 내 심장도 와장창함... 자기도 머리에 유리컵 맞아놓곤 경선이한테 곧장 가서 괜찮냐고하는 거 개설렜고요...
오늘이 토욜이라 다행이다 새벽까지 재탕하고자야지
감독 풀샷으로 슬로우 거는 것도 그렇고
작가 대사에 잘생겼다는 소리 몇 번을 나왔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눈빛이 치명적 퇴폐미가 어쩌구
잘생긴 신부님 잘생긴 얼굴이 어쩌구 ㅋㅋㅋ
오늘도 매력적인 눈에 뭐였지 회마다 뭐가 꼭 나왘ㅋㅋㅋㅋㅋ롱코트에 군복에 국정원요원에 여장에 항공점퍼마스크에ㅋㅋㅋㅋㅋ
오늘도 멋짐설정 어찌나 많이 넣어주던지...작가님 역시 너무 빠지는 포인트를 잘 알어
신부님 그 목소리로 러시아어하는데 입틀막......창문깨고 들어오는데 내 심장도 와장창함... 자기도 머리에 유리컵 맞아놓곤 경선이한테 곧장 가서 괜찮냐고하는 거 개설렜고요...
오늘이 토욜이라 다행이다 새벽까지 재탕하고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