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후반 삼각 얘네로 갈줄 알았는데 준영 송아 쌍방 쾅쾅 못박은 시점에 윤사장이 뭐 할 수 있는게 있을까 싶고..?
역할은 쓰레기지만 본체호감이라 여기도 좀 보고싶었는데 비중이 생각보다 더 적을각이네
준영현호정경에 비교하면 더더욱 비교되고
생각보다 너무 싱겁게 종료되는 느낌...
이제 시작인걸까..? 아님 끝인걸까...?
역할은 쓰레기지만 본체호감이라 여기도 좀 보고싶었는데 비중이 생각보다 더 적을각이네
준영현호정경에 비교하면 더더욱 비교되고
생각보다 너무 싱겁게 종료되는 느낌...
이제 시작인걸까..? 아님 끝인걸까...?
감이 안와ㅠ 작가가 윤동윤이랑 민성이 캐릭터 너무 못쓰는거 같아서 아쉬워.....그렇다고 둘이 연결되는건 싫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