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캐붕이라거나 럽라가 싫다가 그런건 아닌데
빨리 써니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이정도면 많이 웅크리고 있었다
써니 황제한테 역프로프즈해서 황실 들어가서 너무 힘들다
지금 라방이나 하고 자취생활 할때가 아님
어제 아리 왜 불다가 말아
간간히 럽라도 좋고 한데 이게 주가 되니까 써니가 매력을 잃긴 해
왕식이하고 반응이 좀 덜하게 느껴지는것도 써니가 너무 고분고분해서 인듯
포메처럼 왈왈 짖어야 제맛인데 써니는
빨리 정신차려서 황실 여기저기 으르렁 거리고 다녔음 좋겠어
써니 본체 말대로 한대 때리면 바로 일어나서 같이 한대 때리는 그게 헛방이라도 노력하는 매력있는 써니로 돌아와라
그리고 양념 럽라는 좋은데 제발 써니 독거길 걷자
맞아. 반응 터지고 한것도 써니의 반응도 있는건데 ㅠㅠ 천우빈이나 황제나 민유라나 막대하는 써니가 좋은데 ..
나왕식인걸 알았다해서 반응이 바로 바뀌니까 이상해.. 그동안 한짓이 있는데 ㅠ뭔 상관이라고..
써니 자꾸 황실에서 화단만 들어갔다 나오고 자취하고 그런거만 하니까 매력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