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송혜교 캐스팅해놓고
평범한 일반인 코스프레하면
우리 눈은 장식품이냐며 거품물었을듯
드라마 11회인데
겨울에 야촬에
생방은 아니더라도
일정은 타이트한데
1회 쿠바때의 비주얼이
그대로 유지되는
배우들 얼굴에
얼빡샷이 부담없어 행복해ㅜㅜ
눈빛연기가 되니
클로즈업마다 영혼이 담긴다 진짜
내가 촬감이라도 줌줌줌 하겠어
계속 두 주인공 외모찬양하는거
그거 영아맘인듯 ㅋㅋ
하긴 이제 보는 나도 익숙해졌다
두사람의 외모찬양
영아가 보면 드라마틱한 그런건 젬병인데
소설처럼 천천히 누적마일리지 쌓기는 재능있네
특히 따뜻한 장면은 잘 살려
여운이남게
주정씬을 수현이 진심으로 표현할때 진짜
너무 좋았다 ㅜ
그렇게 커플링으로 이어지니
이야기도 부드럽고
초반 삽질 아쉽지만
마무리 잘해주길
대본집 뽐뿌오는데 참고있다
블레가 우선이야
https://img.dmitory.com/img/201901/63N/AcJ/63NAcJFV04CWWqusK6KGum.jpg
https://img.dmitory.com/img/201901/2PC/sjI/2PCsjIQGs8O0IkoyAaOuAS.jpg
평범한 일반인 코스프레하면
우리 눈은 장식품이냐며 거품물었을듯
드라마 11회인데
겨울에 야촬에
생방은 아니더라도
일정은 타이트한데
1회 쿠바때의 비주얼이
그대로 유지되는
배우들 얼굴에
얼빡샷이 부담없어 행복해ㅜㅜ
눈빛연기가 되니
클로즈업마다 영혼이 담긴다 진짜
내가 촬감이라도 줌줌줌 하겠어
계속 두 주인공 외모찬양하는거
그거 영아맘인듯 ㅋㅋ
하긴 이제 보는 나도 익숙해졌다
두사람의 외모찬양
영아가 보면 드라마틱한 그런건 젬병인데
소설처럼 천천히 누적마일리지 쌓기는 재능있네
특히 따뜻한 장면은 잘 살려
여운이남게
주정씬을 수현이 진심으로 표현할때 진짜
너무 좋았다 ㅜ
그렇게 커플링으로 이어지니
이야기도 부드럽고
초반 삽질 아쉽지만
마무리 잘해주길
대본집 뽐뿌오는데 참고있다
블레가 우선이야
https://img.dmitory.com/img/201901/63N/AcJ/63NAcJFV04CWWqusK6KGu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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