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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1.01 08:03
    근데 윤선주 극본 요 몇년 새 무슨일이야.....
  • tory_2 2018.01.01 08:15
    정성주는 대상 두번이상 아닌가? 아내의자격이랑 밀회 풍문으로들었소 다 백상대상픽 될만한데...
  • tory_3 2018.01.01 08:39
    헉 김은숙 대박
  • tory_4 2018.01.01 09:30
    임성한 돌아왔으면
  • tory_5 2018.01.01 09:31
    갓은숙 클라스 ㄷㄷ
  • tory_6 2018.01.01 09:43
    시기를 전체로 잡으면 김수현 수치 확 높아지는 것 맞아?
    김수현은 커리어 상당 부분 누락됐을 것 같은데.
    2000년대 이후면 김수현 활동 거의 절반 수준기일 것 같고 젊은 트렌디 작가들 부상하기 시작한 시기니.
    김은숙이 현 세대에선 독보적이고 적수가 없네.
    미션 터지면 저기 또 추가될 수도 있겠어 ㅋㅋ
    개취로 대상작들 중 김이영 작가 작품 두 개가 임팩트 제일 약한 것 같아.
  • tory_6 2018.01.01 09:47
    김수현이 사랑과 야망 이런 것 쓰던 시기에는 연기대상이 없었나? (+ 찾아봤는데 87년 작품인데 작품상이랑 연기대상 받았어! 저 시기에도 연대 이미 있었나 봐 오)
  • tory_7 2018.01.01 09:53
    태조 왕건 대단하다
    kbs에서 2년 연속 대상이네 ㄷㄷ
  • tory_8 2018.01.01 09:54
    김은숙 빼고 다들 예전으로 돌아와요
  • tory_9 2018.01.01 11:58
    김수현작가는 저 이전에 바로 청춘의 덫 심은하 있을껄..
  • tory_10 2018.01.01 14:01
    갓은숙 꾸준이네
  • tory_11 2018.01.01 14:08
    은숙아 멋있다
  • tory_12 2018.01.01 14:44
    와 역시 갓은숙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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