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상
김영철('아버지가이상해') 천호진('황금빛내인생')
최우수 연기상
남궁민('김과장') 이유리('아버지가이상해') 정려원('마녀의법정')
SBS
대상
지성(‘피고인’)
최우수 연기상
손창민 장서희(‘언니는살아있다’)(일일&주말드라마 부문)
이종석 배수지(‘당신이잠든사이에’)(수목드라마 부문)
남궁민(‘조작’) 이보영(‘귓속말’)(월화드라마 부문)
MBC
대상
김상중(역적)
최우수 연기상
김지석('역적','20세기소년소녀') 조정석('투깝스') 이하늬('역적')(월화극 부문)
고세원('돌아온복단지') 김미경('행복을주는사람')(연속극 부문)
유승호('군주') 하지원('병원선')(미니시리즈 부문)
장혁('돈꽃') 이미숙('돈꽃')(주말극)
KBS 대상(2) 최우수(3)
SBS 대상(1) 최우수(6)
MBC 대상(1) 최우수(9)
신기하게 드라마계는 흉년이라는데 수상자들이 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