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배두나처럼
자신이 '여자'로써 보호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남자들과 동등하게 '동료'로써 일하고
본인 능력도 인정받고 그런 캐릭터?
어려운 상황이 생기더라도 남자주인공이 구출해주거나 의존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당당하게 맞서서 해결하거나 그런 캐릭터말야!!
내가 본 드라마로는
비밀의 숲 배두나, 내 이름은 김삼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렇게 추천할께!
닥터스 유혜정
여주 서사만 놓고보면 완전 짱짱..보호받는 인물이 오히려 보호하는 인물이기도 하지..근데 남녀 설정때문에 호불호가 심하게 나뉘는 드라마라..이 ㄷ라마도 남주가 보조적인 위치라고 생각함
더킹투하츠 김항아
기황후 승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