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완전 기대작인데...
연출도 믿음직하고
배우는 남녀 둘 다 내 최애 배우들이고...
소재도 잔잔하게 잘쓰면 진짜 괜찮을거같은데...
손예진도 연애시대처럼 내면을 섬세하게 잘 드러내면서도 담백한 작품 찾고 있었는데 시놉이 맘에 들었다고 하더라고...
작가가 대본만 잘쓰면 감독 배우는 걱정없는데
작가 전작들 찾아보려해도 정보가 없네
아무리 감독 배우빨이 중요하다지만
드라마는 8할이 작가빨 대본빨이잖아..
대본 잘빠지면 좋겠다...
연출도 믿음직하고
배우는 남녀 둘 다 내 최애 배우들이고...
소재도 잔잔하게 잘쓰면 진짜 괜찮을거같은데...
손예진도 연애시대처럼 내면을 섬세하게 잘 드러내면서도 담백한 작품 찾고 있었는데 시놉이 맘에 들었다고 하더라고...
작가가 대본만 잘쓰면 감독 배우는 걱정없는데
작가 전작들 찾아보려해도 정보가 없네
아무리 감독 배우빨이 중요하다지만
드라마는 8할이 작가빨 대본빨이잖아..
대본 잘빠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