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발표회에서 아이 잃은 미혼모역이라고 했대
그리고 판사였다가 무슨 사건으로 인해 판사 그만뒀다고 인물소개에 나오거든 그래서 이 사건이 그 또라이 4인방이랑 관련 있는거 아닐까? 그래서 정은채 이용해서 복수하고 직접 살인은 아니고 서로가 서로를 못믿어서 파멸에 이르게 하는거 아닐까?함 죽인것도 죽이도록 설계한 느낌
그리고 판사였다가 무슨 사건으로 인해 판사 그만뒀다고 인물소개에 나오거든 그래서 이 사건이 그 또라이 4인방이랑 관련 있는거 아닐까? 그래서 정은채 이용해서 복수하고 직접 살인은 아니고 서로가 서로를 못믿어서 파멸에 이르게 하는거 아닐까?함 죽인것도 죽이도록 설계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