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장 궁금한게..
태주아빠인데
이번에 보니까 행복복지원? 거기랑
다 엮여있던데 피해자랑, 범인 김현식도..
그럼 태주아빠도 아직 밝혀지지않은게 있는걸까?
단순히 고영숙이랑 사귀는 사이여서
같이 있다가 범인으로 오해받고, 누명 쓸 목적일 뿐인건지
아님 더 큰 뭔가 있어서 죽은건지 궁금하다
여전히 태주아빠의 정체가 다 밝혀진게
아닌건가 싶고ㅠㅠㅋㅋ
근데 태주아빠는 오사장이 죽였을거라고 의심한거보면
단순히 오사장이 보낸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겠지만..
아!! 난 무엇보다 가장 궁금한게
바로 태주아빠의 누명이야!!
실제 88년도 어린 태주는
아빠 사건의 기억을 잃은 상태로 컸잖아
엄마는 그냥 아빠가 사고당한거라고만 말했고
그 사건 뒤에 어린시절 살던 미용실에
살인마라는 낙서도 ㅠㅠ 있는 것 보면
그래너 인성시에서 이사도 간것같거든..
그럼 당시에 아빠는
고영숙 사건 용의자로 쫓기다가 총에 맞고
죽은 건 맞는데..
그렇게 그 사건이 종결됐다면 말이야
태주 아빠가 범인인걸로 종결됐던걸까?
그래서 태주 엄마도 아빠가 살인자였다고 생각하고
평생을 살았던건지 넘 궁금해..
진짜 88년도에도 수사하다가
김현식이 진범인걸 밝혀냈었던건지..
김현식이 밝혀진건 어쩌면 태주가 나타난 지금의 88년도
( 태주의 무의식 속 88년도)에서만 밝혀진 것 같기도해서..
아빠 사건의 결말도 궁금하다 넘ㅠㅠ
태주아빠인데
이번에 보니까 행복복지원? 거기랑
다 엮여있던데 피해자랑, 범인 김현식도..
그럼 태주아빠도 아직 밝혀지지않은게 있는걸까?
단순히 고영숙이랑 사귀는 사이여서
같이 있다가 범인으로 오해받고, 누명 쓸 목적일 뿐인건지
아님 더 큰 뭔가 있어서 죽은건지 궁금하다
여전히 태주아빠의 정체가 다 밝혀진게
아닌건가 싶고ㅠㅠㅋㅋ
근데 태주아빠는 오사장이 죽였을거라고 의심한거보면
단순히 오사장이 보낸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겠지만..
아!! 난 무엇보다 가장 궁금한게
바로 태주아빠의 누명이야!!
실제 88년도 어린 태주는
아빠 사건의 기억을 잃은 상태로 컸잖아
엄마는 그냥 아빠가 사고당한거라고만 말했고
그 사건 뒤에 어린시절 살던 미용실에
살인마라는 낙서도 ㅠㅠ 있는 것 보면
그래너 인성시에서 이사도 간것같거든..
그럼 당시에 아빠는
고영숙 사건 용의자로 쫓기다가 총에 맞고
죽은 건 맞는데..
그렇게 그 사건이 종결됐다면 말이야
태주 아빠가 범인인걸로 종결됐던걸까?
그래서 태주 엄마도 아빠가 살인자였다고 생각하고
평생을 살았던건지 넘 궁금해..
진짜 88년도에도 수사하다가
김현식이 진범인걸 밝혀냈었던건지..
김현식이 밝혀진건 어쩌면 태주가 나타난 지금의 88년도
( 태주의 무의식 속 88년도)에서만 밝혀진 것 같기도해서..
아빠 사건의 결말도 궁금하다 넘ㅠㅠ
나톨은 태주아빠도 용역같은 걸로 부랑자, 즉 현석이 잡아넣는 사람 아니었을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