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갈아치웠다. 42%대를 넘어서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 36회는 42.8%(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종전 자체 최고였던 41.2%(2017년 12월 10일 30회)보다 1.6% 포인트 상승하며 새해 한층 더 탄력을 받았다.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265764&cloc=
‘황금빛 내 인생’ 최고의 1분 시청률 44.9% 달성
이날 ‘황금빛 내 인생’ 최고의 1분은 최도경의 엄마인 노명희 앞에서 서지안이 당당하게 자신은 최도경에 관심이 없고 혜성가에 다시 들어가고 싶은 마음도 없다고 말하는 장면으로 전국 시청률이 44.9%까지 상승하며 놀라운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http://star.fnnews.com/archives/537813
올만에 사이다라 볼만하더니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
막판에 지안이가 느그아들이랑 아무 사이 아니고 해성가로 들어갈 마음 없다고 하는데가 최고의 1분이었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