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서사도 남주가 쎄고 감정선도 깊고
남주 연기력이 여주 연기력보다 좋아야 하는 드라마 같거든
이제 시작되는 스토리도 넘나 남주 위주같고
멜로씬 시작인거 같은데 이젠 ㄹㅇ 감정연기 필수같단 말이지
근데 수호역 윤두준... 가벼운 연기는 괜찮은데 깊이있는 표현은 안되는 느낌이야
어제 공원씬도 그림이한테 자기 이야기 털어놓을때 ㄹㅇ 목석인줄
대사톤 왜그래요...
그거보다는 좀... 감정이 들어가야 하지않나
감정이 하나도 없는 캐릭이 아닌데..
눈빛연기 거의 똑같은건 그냥 저 인물이 이제껏 캐릭이 그런가보다 했는데
어제 보면서 앞으로 스토리 끌고갈 남주가 걱정되기 시작했음
남주가 조금만 더 잘해주면 더 잘 볼수 있을거 같은데
연기가 저 캐릭 맡기엔 좀 버거워 보이네
캐릭터가 몰빵캐인듯 하면서 어려워
말안하고 있을땐 모든 표현을 눈빛으로 해야하고
말문 터져도 대사톤이 가벼우면 안되는 캐릭터인데
좀... 미스캐스팅 아닌가 그생각이 들었어
연기가 가벼워...
귀엽게 초딩같이 투정부리는것만 괜찮아...
원래 본체 연기가 이랬는지 전작을 안봐서 모르는데 라디오에선 좀 아쉬운게 사실인듯
남주 연기력이 여주 연기력보다 좋아야 하는 드라마 같거든
이제 시작되는 스토리도 넘나 남주 위주같고
멜로씬 시작인거 같은데 이젠 ㄹㅇ 감정연기 필수같단 말이지
근데 수호역 윤두준... 가벼운 연기는 괜찮은데 깊이있는 표현은 안되는 느낌이야
어제 공원씬도 그림이한테 자기 이야기 털어놓을때 ㄹㅇ 목석인줄
대사톤 왜그래요...
그거보다는 좀... 감정이 들어가야 하지않나
감정이 하나도 없는 캐릭이 아닌데..
눈빛연기 거의 똑같은건 그냥 저 인물이 이제껏 캐릭이 그런가보다 했는데
어제 보면서 앞으로 스토리 끌고갈 남주가 걱정되기 시작했음
남주가 조금만 더 잘해주면 더 잘 볼수 있을거 같은데
연기가 저 캐릭 맡기엔 좀 버거워 보이네
캐릭터가 몰빵캐인듯 하면서 어려워
말안하고 있을땐 모든 표현을 눈빛으로 해야하고
말문 터져도 대사톤이 가벼우면 안되는 캐릭터인데
좀... 미스캐스팅 아닌가 그생각이 들었어
연기가 가벼워...
귀엽게 초딩같이 투정부리는것만 괜찮아...
원래 본체 연기가 이랬는지 전작을 안봐서 모르는데 라디오에선 좀 아쉬운게 사실인듯
아무것도 안하는 연기를 할게 아니라
어쩔 줄 몰라 하는 복잡한 연기를 해줘야지.. 그냥 아쉬워 발성도 표정도 다.. 단조로워서 솔직히 좀 많이 거슬림 ㅜㅜ 사실 대본이 좋은게 아니라서 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