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아아아아아앙...오골거린다아! 저주 내용은 꽤 잔인한데..연출이 대사가 연기가!
저주의 무게를 날려버렸어용...연출 정말 한숨이 나올정도로 한심해
탄야가 각성할때..은빛늑대 환영을 보여줘야지...탄야 눈에만 비치는걸로
연출 정말 포인트 못잡아 ㅜㅜ 저주 내리는 와중에도 노예들과 사냥꾼들 사이사이
늑대가 누비는걸로 연출했으면 더 와닿을텐데..그저 중2병 걸린 여자아이가 우앵웅되는걸로밖엔 안보이고
고작 입바른 설명충의 저주문 하나로 벌벌떠는 사냥꾼들은 도대체 무엇?
누누히 이야기하지만 쓰잘데기없는 씬 왜 이렇게 기니?
죽음도 임팩트있게 살리는것도 아니면서
그래도 오늘 하이라이트는! 신기있는 타곤 ! 장면이었당ㅋㅋ
개콘보다 더 재미있었다...정말 배잡고 웃었넼ㅋ
그리고 엔딩장면은 생략
차라리 병맛사극판타지풍으로 갔으면 지금보다 평은 더 좋았을텐데...근본없이 만들어도 욕 먹지 않을꺼 아냐?
난 오늘부로 하차.
4회까지 보고 느낀건 배우들 연기가 왜 다들 그모냥 그꼴인지 오늘회차 보니..알겠더라..그네들도 연기하면서
저 근본없는 대사를 이해못하는듯 보였음
셰계관과 캐릭터에 몰입이 안되니 연기가 될수가 있나
이건 '유리가면'에 키타지마 마야와 아유미가 연기해도 못살릴 대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