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누가 감빵에서 저렇게 하하호호 사이좋게 지내겠어
애초에 김제혁이 자기 팔 아작낸 놈이랑 좋게좋게 지내는 거 자체도 판타지 아님???
그렇게 김제혁 못 잡아먹어서 온갖 술수 다 부리던 똘마니가 자기 형님 됐다고 깍듯이 모시는 게 말이 되냐고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억지 개연성에 신파 많았잖아ㅋㅋㅋㅋㅋ대충 배우들 연기로 퉁쳐가면서 넘긴 것들ㅋㅋㅋㅋㅋ
뽕쟁이 나쁜 거 알고 약 끊기 어려운 것도 아는데 무슨 몇화에 걸쳐서 감기약조차 손 안 대고 지원이 선물 뭔지 궁금하다고 방방 뛰던 한양이가 출소하자마자 약 찔러넣고 그게 또 함정수사였다는 거 개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약 못 끊는다 약이 이렇게 무섭다는 거 분명 다르게 보여줄 수 있었는데 이렇게 그려놓고 "여러분 이게 미화 없는 범죄의 현실입니다^^" 입 털 거 생각하면 더 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반전 못 잃고 임팩트 못 잃어서 여태껏 쌓은 캐릭터 서사 다 무너뜨려놓고ㅋㅋㅋㅋㅋ진짜 살면서 본 제일 기분 더러운 반전이었다ㅋㅋㅋㅋ
애초에 김제혁이 자기 팔 아작낸 놈이랑 좋게좋게 지내는 거 자체도 판타지 아님???
그렇게 김제혁 못 잡아먹어서 온갖 술수 다 부리던 똘마니가 자기 형님 됐다고 깍듯이 모시는 게 말이 되냐고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억지 개연성에 신파 많았잖아ㅋㅋㅋㅋㅋ대충 배우들 연기로 퉁쳐가면서 넘긴 것들ㅋㅋㅋㅋㅋ
뽕쟁이 나쁜 거 알고 약 끊기 어려운 것도 아는데 무슨 몇화에 걸쳐서 감기약조차 손 안 대고 지원이 선물 뭔지 궁금하다고 방방 뛰던 한양이가 출소하자마자 약 찔러넣고 그게 또 함정수사였다는 거 개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약 못 끊는다 약이 이렇게 무섭다는 거 분명 다르게 보여줄 수 있었는데 이렇게 그려놓고 "여러분 이게 미화 없는 범죄의 현실입니다^^" 입 털 거 생각하면 더 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반전 못 잃고 임팩트 못 잃어서 여태껏 쌓은 캐릭터 서사 다 무너뜨려놓고ㅋㅋㅋㅋㅋ진짜 살면서 본 제일 기분 더러운 반전이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