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구해갔더니 간이 튀어버렸어ㅠㅠㅜㅠㅠ
외상이는 어쩌냐 살아서 풍상이한테 속죄하면서
살아 시키야ㅠㅠㅜㅠ
풍상씨도 이름 같이 되려나?ㅠㅠ
아님 반대로 풍상을 이겨내고 살려나?
다음주가 마지막회인데 어쩌려고 ㅠㅠㅠㅠ
분실씨 이천만원은 어찌지??? ㅠㅠㅠㅠㅜ
외상이는 어쩌냐 살아서 풍상이한테 속죄하면서
살아 시키야ㅠㅠㅜㅠ
풍상씨도 이름 같이 되려나?ㅠㅠ
아님 반대로 풍상을 이겨내고 살려나?
다음주가 마지막회인데 어쩌려고 ㅠㅠㅠㅠ
분실씨 이천만원은 어찌지??? ㅠㅠㅠㅠㅜ
그러게 별주부전의 거북이었어.
솔직히 지금 분실씨 입장에서보면
남편에게 간을 주는게 분실이라는 표현 쓸정도의 말이 아니긴했어
시어머니한테 뺏겨서 분실이구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