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럽라 있을 것처럼 뿌리더니 갑자기 서사 사라짐ㅋ
깨비랑 간호사쌤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데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안하는 것도 좀 웃겨서ㅋㅋㅋ
간호사쌤 비중도 얼마 없고...
처음에 원장님 죽음도 파헤칠 것처럼 그러더니 부원장 누르면서 후반부에 터뜨릴 건지 뭔지
하던 말 싹 잘라먹고 갑자기 화제 바꿔서 딴소리하는 드라마같어ㅋㅋㅋ
월요일에 예선생이 뒷통수 치는 후반부가 재밌길래
하차 안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어제는 또 별로였음ㅠ
예진우가 좋아하는 기자도 사건에 영향을 주긴 하겠지?
안 그러면 나올 필요 없는데 지금 무슨 역할인지도 모르겠고 진전이 없어서 답답
근데 뭐 관심 보였다기도 뭐하지 않나.. 걍 사탕 한번 권하고 끝 아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