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숲때도 그렇고, 다른 드라마도 그렇고
어느정도는 작가가 캐릭터 입으로 직접 주제 드러내는 장면 많이 봤거든
난 개인적으론 안 좋아하지만 맥락에 맞고 연기 잘하고 대사 좋으면 그럭저럭 봄
그런데 노을이 차 안에서 우리 의사들은 뭐 달라? 하는 것도
나도 구사장 단편적인 악역으로 안 보긴 하지만
너무 친구한테 잔소리하는 느낌이고...
구사장한테도
한두마디가 아니라 진짜 선생님 모드로 보임
그 응급실 뽀글머리 의사가
후배한테 클라목신은 안 죽어서 괜찮아?
할때 아 존나 잔소리하네 ㅡㅡ 이런 생각은 안들잖아
맥락도 있고 너무 구구절절 길지도 않고
노을스플레인은 나중에 대사만 보면 나름 의미는 있는데
볼때는 몰입 깨짐ㅋㅋㅋㅋㅋ
어느정도는 작가가 캐릭터 입으로 직접 주제 드러내는 장면 많이 봤거든
난 개인적으론 안 좋아하지만 맥락에 맞고 연기 잘하고 대사 좋으면 그럭저럭 봄
그런데 노을이 차 안에서 우리 의사들은 뭐 달라? 하는 것도
나도 구사장 단편적인 악역으로 안 보긴 하지만
너무 친구한테 잔소리하는 느낌이고...
구사장한테도
한두마디가 아니라 진짜 선생님 모드로 보임
그 응급실 뽀글머리 의사가
후배한테 클라목신은 안 죽어서 괜찮아?
할때 아 존나 잔소리하네 ㅡㅡ 이런 생각은 안들잖아
맥락도 있고 너무 구구절절 길지도 않고
노을스플레인은 나중에 대사만 보면 나름 의미는 있는데
볼때는 몰입 깨짐ㅋㅋㅋㅋㅋ
배우가 너무 어려보이는 것도 큰 듯ㅋㅋㅋ 어린애가 선생질 하는 걸로 보옄ㅋㅋㅋ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