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를 모르고 자극적이게 쓰는 작가랑, 정도를 모르고 자극적이게 연출하는 감독이 만나니까 희대의 불쾌한 개막장드라마가 탄생함
시멘트생매장, 불고문, 자극적인 사랑씬, 물고문 수준으로 짓누르다 익사시키기, 남주들은 여캐들 목조르고 머리끄댕이 잡고 멱살잡고..
진짜 다 참았는데 마지막 장면은 열연한 이혁본체 써니본체가 불쌍할 정도
시멘트생매장, 불고문, 자극적인 사랑씬, 물고문 수준으로 짓누르다 익사시키기, 남주들은 여캐들 목조르고 머리끄댕이 잡고 멱살잡고..
진짜 다 참았는데 마지막 장면은 열연한 이혁본체 써니본체가 불쌍할 정도
중간에 악역미화 들어간게 진짜 문제였는듯
지금이라도 악역 그자체라 다행
또 미화하지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