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복이 엄마ㅋㅋㅋㅋ
칠복이 엄마가 풍상이 엄마였음 얼마나 좋았을까..
그래도 주변에 저런분 한분이라도 계셔서 그나마 풍상이가 숨쉬고 살지..
다 노답이여...
그리고 풍상이는 행여나 낫거든 분실씨 잘 모시고 살아라ㅠ 저런 아내 없다 진짜
마음 다 헤아려주고 위로해주고ㅠ 아내복은 넘치네
오늘 화상이 하는 소리 듣고 정상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던거 싹 날라갔어 ㅋㅋ
아마 말했어도 안해줬을거 같더라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빠져나갔을듯
사람이 죽는다는데 눈도꿈쩍안하고 지 막내동생만 챙기고 앉았어 ㅋㅋㅋ 뭐 화가나서 주기 싫어? 별 ㅋㅋㅋ
에휴 정상이랑 분실이만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