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내인생]엄마는 양심이란게 없는 인간인가..?

나 자식 팔아 얻은 가게에 앉아서 생일상 받으러 와달라고 하는 거 보고 극혐...그냥 해도 소름인데 그 가게 앉아서 하냐

ㅇㅇ 그런듯 아버지 암걸린것 같아서 웃으실때 진짜 슬프고 무서웠엉 ㅠㅠ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냥 뭐든지 자기 위주같아 그리고 지가 한 짓이 얼마나 심각한지 체감도 못하는거 같아 ㅠㅠㅠ 진짜 왜 저러지

저런 엄마 은근 많아. 거짓말같은 실제 상황들이 꽤 많아서 난 이상하진 않더라. 애바꾸는 거 말고 자기연민 강해서 자기 아픔만 생각하는 사람.

소름끼쳐... 배우 잘못 없는데 배우도 싫어질라그라

오늘 애들 타령할때 ㅋㅋㅋ 불어라미풍아 볼때 느낌...그 엄마는 나중에 절이라도 들어가드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엄마는 애들 바꿔치는 용도로 만든 캐릭같음

완전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