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슬프다.
흑흑 ㅜㅜㅜㅜㅜㅜ
김동완 담담한 연기랑
극 전체 그 분위기
진짜 사람이 죽는다는게 뭘까
또 산다는 건 뭘까 끊임없이 질문하게 만들어 ㅜㅜ
간단 줄거리는
사업 실패로 자살하려고 하는 남주가
누군가가 초인종을 눌러줘서 살아
그 초인종을 사람은 또 며칠뒤에 고독사로 죽어
심장마비가 왔는데 아무도 안찾아와서
그 남주는 그 사람의 유품을 정리하러온
직원들을 만나면서
그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또 살아가거든
죽은 사람들 산 사람들.
그런 얘기가 반복되고
또 죽으려는 사람들을 외면 하지 못하는 뭐 그런 얘기야 ㅠㅠ
진짜 수작이야 ㅠㅠㅠㅠ
안본 토리들 꼭 봤음 좋겠다 ㅜㅜㅜ
흑 ㅠㅠㅠㅠㅠㅠ
흑흑 ㅜㅜㅜㅜㅜㅜ
김동완 담담한 연기랑
극 전체 그 분위기
진짜 사람이 죽는다는게 뭘까
또 산다는 건 뭘까 끊임없이 질문하게 만들어 ㅜㅜ
간단 줄거리는
사업 실패로 자살하려고 하는 남주가
누군가가 초인종을 눌러줘서 살아
그 초인종을 사람은 또 며칠뒤에 고독사로 죽어
심장마비가 왔는데 아무도 안찾아와서
그 남주는 그 사람의 유품을 정리하러온
직원들을 만나면서
그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또 살아가거든
죽은 사람들 산 사람들.
그런 얘기가 반복되고
또 죽으려는 사람들을 외면 하지 못하는 뭐 그런 얘기야 ㅠㅠ
진짜 수작이야 ㅠㅠㅠㅠ
안본 토리들 꼭 봤음 좋겠다 ㅜㅜㅜ
흑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