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인터뷰 올라왓길래 검색해서 쭉 봤는데 ㅋㅋ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바로 얘기하는 타입이다. 극중 이강처럼 3년 정도 묵혀두지 못한다"고 솔직 입담을 뽐냈다.
그는 "연기하면서 이강의 그런 면이 나와 다르기 때문에 답답했다"며 "실제 내 모습과 이강 캐릭터가 가진 특성을 적절히 섞어가며 연기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고백을 왜 그렇게 늦게 시켜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소현이 감성 칭찬하면서
자기가 대사 치면 진심으로 들어주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았대.
멜로 남주 가자는 댓글이 젤 좋았다고 ㅋㅋㅋㅋㅋㅋ
디제이 해보고 싶은데 라디오 새벽 4시에 하는 것도 좋다몈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윤두준 한테 두준두준대서
여배우였으면 멜로 같이 찍고 싶다는데
완전 웃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