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이가 원득이로서 서민생활이나 높은 자리에셔 몰랐던 것들을 배워가고
웃을 줄 몰랐던 율이는 홍심이 통해서 사랑을 알고 사람다워지는 그런 스토리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하지만 오늘은 좀 과했다
기억 잃었다고 율이가 그렇게 막나간다는 건 조금 말이가 안 되는 것이여;
난 원득이 목소리 좋음+어케든 아멋남 되는 걸 보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담주도 볼 것 같다ㅋㅋㅋㅋㅋ주조연 연기는 참 잘해...지설이랑 감독만 잘하면돼 아 광고도..^^ 감독 알아서 오바다 싶은건 쳐줬으면..
웃을 줄 몰랐던 율이는 홍심이 통해서 사랑을 알고 사람다워지는 그런 스토리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하지만 오늘은 좀 과했다
기억 잃었다고 율이가 그렇게 막나간다는 건 조금 말이가 안 되는 것이여;
난 원득이 목소리 좋음+어케든 아멋남 되는 걸 보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담주도 볼 것 같다ㅋㅋㅋㅋㅋ주조연 연기는 참 잘해...지설이랑 감독만 잘하면돼 아 광고도..^^ 감독 알아서 오바다 싶은건 쳐줬으면..
담주도 이러면 놓을거같은 느낌적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