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기 인생 올인하고 희생적으로
사랑해서 기억에 남는다ㅠㅠ
토리들은 어떤 드라마가 떠올라?
저런 남주 너무나 내 취향ㅠㅠㅠ
44444444강두ㅠㅠㅠㅠ
도깨비... 8ㅅ8 여기는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자 사랑.
수백향에서 벙어리 아빠..
완전 희생 그 자체~~
그에 비해 무령대왕이나 명농은 좀 그랬어.
너목들? 수하는 혜성이뿐이었어
444 수하 순정 최고지ㅠㅠㅠ
2222222222 구검사야 ㅠㅠ 동치 패딩 모자 안에서 열무 귀마개 나오던 거 못잊어
시크릿가든 편지ㅠㅠ
22222 나도 수백향
여기는 남주뿐만 아니라 남여주 모두 다 지극함 ㅠㅠㅠㅠㅠ
지극하다는 말이 딱이었음 오해도 원망도 모두 품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기꺼이 이별도 마다 않는 ㅠㅠㅠㅠㅠㅠ
맞아 ㅠㅠ 지극하다는 말이 딱이었어.
서로 지극히 사랑하고 위한다는건 얘들보고 하는 말이구나 했어 ㅠㅠ
최택이랑 칠봉이식 사랑이 좋아 ㅠㅠ
+ 킬미힐미 차도현. 나톨 취향. ㅋㅋㅋ
최근에 작두랑 봉식이두 ㅠㅠ
맞아 휘도...
남이 뭐라 해도 무조건 여주만 믿음
나두 착남 마루ㅠㅠㅠ 진짜 아끼는 캐야
여주를 사랑해서 내 복수도 포기하고 목숨조차도 주저하지 않고 내놓을수 있다는게ㅠㅠ
닥터스 홍쌤. 혜정이한테만 져주는것도 줗았고, 혜정이 위해서 하기 싫은것도 하는것도 좋았고. 그때 볼때 하여튼 다 좋았어ㅋㅋ 기다려주고 배려해주고 어른 남자느낌이라.
최근에 도깨비 여주 100년넘게 기다린 또르르 ㅠ
여기 있는 캐릭터들 쓰려고 왔다가 그냥 굳이 더 적자면 맨도롱또똣 건우도?희생이라기 보기엔 뭣한데 자기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진짜 다 퍼줌 ㅋㅋㅋ그게 영 좋지 못한 첫사랑이랑 도돌이표 오해에 스쳐서 그렇지만...ㅋㅋㅋ이성애적인 사랑 아닐 때부터 좀 애새끼짓을 해서 그렇지 정주한테 다 퍼주고 인간적으로 존경한다고 했던 거 기억나 ㅋㅋㅋㅋ
222222
마지막 인격이 "아빠"였잖아ㅜㅜㅜㅜ
대군 이휘. 어쩔수 없는 상황들이 있긴 하지만 그 얼굴을 보기 위해서 3년을 악착 같이 살아서 돌아왔다는게..
여긴 자현이가 진짜 사랑의 화신이긴 하지만 휘도 만만찮았어
너목들 수하 도깨비 김신 응팔 최택 다 받는다ㅠㅠ
너목들 박수하 ㅜㅜ
애인있어요
너목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제목 보자마자 바로 대장금 민정호 나으리 생각났음..ㅋㅋ
그렇게 지고지순할 수도 없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