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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으라차차 와이키키' 후속 공백을 메운다.
18일 JTBC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후속으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재방송을 편성하기로 했다"면서 "오는 23일 오후 11시부터 매주 월, 화요일에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방송된다"고 밝혔다.
당초 '으라차차 와이키키' 후속으로는 웹툰 원작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편성이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주연배우 김유정의 건강상 문제로 편성이 지연됐다. 이로 인해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다음 작품인 '미스 함무라비'의 첫 방송 또한 앞당겨진 상황.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5월 15일까지만 재방송되며 5월 21일부터는 '미스 함무라비'가 전파를 탄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으라차차 와이키키' 후속 공백을 메운다.
18일 JTBC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후속으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재방송을 편성하기로 했다"면서 "오는 23일 오후 11시부터 매주 월, 화요일에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방송된다"고 밝혔다.
당초 '으라차차 와이키키' 후속으로는 웹툰 원작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편성이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주연배우 김유정의 건강상 문제로 편성이 지연됐다. 이로 인해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다음 작품인 '미스 함무라비'의 첫 방송 또한 앞당겨진 상황.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5월 15일까지만 재방송되며 5월 21일부터는 '미스 함무라비'가 전파를 탄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