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슨 진짜 스토커 대파티같았어
스토커뒤에 스토커뒤에 스토커뒤에 스토커뒤에 스토커...
진짜 연예인들 이런일 존많일거같아서 현실 무서움 느낌
가끔 뭐 막 라디오에서;;; 자기집 몰래 따고들어오는? 그런거 말하잖아 ㅠㅠㅠ 시발 개무섭구요?
그거랑 별개로 이정훈 너무 멋있지 않니...? ㅜㅠㅠㅠ
무엇보다 연기가 진짜 대박인거 같아...
캐릭 성격 자체도 냉정하고, 역할상 뭐 몸이나 손을 많이 움직이는 그런것도 아닌데
사소한 눈빛이나 표정? 이런걸로 모든걸 표현하는 느낌.. 완전 설레 ㅠㅠㅠㅠ
배우 본체가 사는 동안 로맨스 많이 찍어줬으면 좋겠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