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몇년에 한번씩 잠못자게 하는 작품들 나오거든
근데 그런 작품들은 어느정도 완성도도 높단 말임?
인정을 하든 안하든 내기준엔 그랬음
그런데 이 드라마는 완성도가 기준에 못미침
메인서사 좋은데 그걸 대본이 못받쳐주기도 함
연출력 감각은 있는거 같은데 강약조절이 아쉬움
편집 마이 아쉬움
솔까 드라마 자체만 보면 내가 쳐돌 드라마는 아닌거 같은데
녹두랑 동주만 보면 다 잊어먹음 ㅋㅋㅋㅋㅋㅋ
이 두 캐릭터랑 배우들 비주얼이랑 연기합만 보면 아무 생각이 없어져 ㅋㅋㅋㅋ
거의 할모니 모드로 오구오구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깜놀함 ㅋㅋ
이런 식의 드라마 덕질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움
녹두랑 동주도 응원하는데 그러다 보니
어느새 배우들까지 잘되길 응원하고 있어 ㅋㅋㅋ (망붕이 아니라 각자 잘되는거 ㅋㅋ)
엔딩에 녹두랑 동주 혼례 올리는거 보고야 만다는 심정으로 아쉬워도 참고 보고보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 어느새 메인커플에 정이 심각하게 들고 쳐돌아 있더라
이런식의 덕질은 진짜 처음임 ㅋㅋㅋㅋ
드라마 별로 안만족 스러운데 블레도 살거같고 ㅋㅋㅋㅋ
나도 내가 미친거 같아 지금 ㅋㅋㅋㅋ
근데 그런 작품들은 어느정도 완성도도 높단 말임?
인정을 하든 안하든 내기준엔 그랬음
그런데 이 드라마는 완성도가 기준에 못미침
메인서사 좋은데 그걸 대본이 못받쳐주기도 함
연출력 감각은 있는거 같은데 강약조절이 아쉬움
편집 마이 아쉬움
솔까 드라마 자체만 보면 내가 쳐돌 드라마는 아닌거 같은데
녹두랑 동주만 보면 다 잊어먹음 ㅋㅋㅋㅋㅋㅋ
이 두 캐릭터랑 배우들 비주얼이랑 연기합만 보면 아무 생각이 없어져 ㅋㅋㅋㅋ
거의 할모니 모드로 오구오구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깜놀함 ㅋㅋ
이런 식의 드라마 덕질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움
녹두랑 동주도 응원하는데 그러다 보니
어느새 배우들까지 잘되길 응원하고 있어 ㅋㅋㅋ (망붕이 아니라 각자 잘되는거 ㅋㅋ)
엔딩에 녹두랑 동주 혼례 올리는거 보고야 만다는 심정으로 아쉬워도 참고 보고보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 어느새 메인커플에 정이 심각하게 들고 쳐돌아 있더라
이런식의 덕질은 진짜 처음임 ㅋㅋㅋㅋ
드라마 별로 안만족 스러운데 블레도 살거같고 ㅋㅋㅋㅋ
나도 내가 미친거 같아 지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