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되겠다. 포기...
드라마 미팅 자리에 참석한 하진(문가영)과 정훈(김도욱). 평 소 하진을 아니꼬워 하던 감독의 말에 하진은 상처를 받게 되고, 정훈은 그런 하진 을 위로해 준다.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사람. 그러나 두 사람에게 또 한 번의 이별이 다가오는데...
드라마 미팅 자리에 참석한 하진(문가영)과 정훈(김도욱). 평 소 하진을 아니꼬워 하던 감독의 말에 하진은 상처를 받게 되고, 정훈은 그런 하진 을 위로해 준다.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사람. 그러나 두 사람에게 또 한 번의 이별이 다가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