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드림즈 백승수 단장이 21일 구단 사무실 앞에서 스포츠서울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취임 첫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백승수 단장은 스토브리그를 통해 가장 크게 변한 것은 프런트 구성원 개개인이라고 강조했다. 파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차가운 도시남자 같은 이미지였지만 실제로 만난 백승수 단장은 따뜻한 정의감을 가진 휴머니스트였다. 파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타 구단 팬들로부터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백승수 단장이 스포츠서울 독자들에게 새해 메시지를 전달하며 미소짓고 있다. 파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