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신사구 불판은 불타오르네~ FIRE~♨♨♨♨♨
접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령이 드디어!!!!!!!!! 제발 고개 흔들지뮆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해령이 진짜 완전 터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오빠가 손쓴거지
쌩얼도 옙흔 해령이 연애는 고~자~래~요~
스파이라기보단 저렇게 속이면서 좌상편인 척 하고 있음
아 근데 민익평 나오면 재미가 없엉 ㅠㅠ
미행하네
그래 의심할 거라 예상은 했다만
저기 어디지? 해령이 부모님 모셔놓은 곳인가?
뒤 밟는 거 RGRG
헐 모화 왜 저럼?
안 풀린 이야기가 넘나 많을뿐이고
재경 오라버니가 목숨 구해줬구만
옷 특이하다
빈궁 우네
뭐야 웃는거야????
ㅋㅋㅋㅋㅋ 눈물이 흐르긴 하던데
웃었어. 세자 저리 나올줄 알았나봐
솔직히 불쌍하다 저 시대 여인들
오죽하면 저렇게 구박 들어가면서 계속 권지 일 하려고 할까 ㅠㅠ
세자빈 쎄다 쎄
222
아 뭐야 뭘 했다고 벌써 시간이 이래? ㅠㅠ
여사들 왜 불렀지
허권지 귀엽 ㅋㅋㅋㅋ 뭐지? 하사품?
동관? 붓이 예쁘네 ㅋㅋㅋ
존나 스윗해 ㅠㅠ
사희 구만훼
사희야 나대지마....
세자 너무 이상적인 군주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비현실적이야
이름은 송사희, 호는 무엄이라 한다
ㄹㅇ 그리고 사희도 민익평 측근이라
그래도 문란하다는 것보단 목석같다는 게 나을지도...
림이 저 소리 듣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넋놨네 넋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가고싶다
아까 림이가 구해령 흘리듯 말한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