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신사구 불판은 불타오르네~ FIRE~♨♨♨♨♨
뭐야 세자빈이 왜 저기에 와? ㅋㅋㅋㅋㅋ
뭐지 저 시츄에이션은?
근데 새삼 꿀이다
최고직장상사인 왕이 찾아올 일도 없고..... 아이고 세자빈이 나오네
뭔일이래
세자빈 예쁜데 대사를 치니 ㅋㅋㅋ 신인인가? 초면이세요
민봉교 누이구나
뭔 얘기해서 저기 남길라고 그러네
아니 연기가......
말투가 현대어세요
혼자 어투 왜 저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원대군이 차라리 낫네
우리 드라마는 여캐들 죄다 맹랑해 ㅋㅋㅋㅋㅋ
222 그냥 세자랑 세자빈이랑 행쇼 물론 아비는 처단하고 ㅋㅋㅋ
귀양도???
빡칠만하네....
들어보니 세자도 잘못은 있네
그러게 ㅋㅋㅋㅋㅋ 근데 사희는 초면부터 무엄했고 ㅋㅋㅋ 빈궁은 이해가 조금은 된다 오죽했으면 ㅠㅠ
스토리 중심이라 세자 입장에서 보는 거지
수많은 세자빈들이나 중전들 너무 불쌍 ㅠㅠ
까놓고 민익평 딸이라서 세자빈 홀대한 거 맞잖아
외척 때문에 일부러 피한건 맞는듯
차라리 애라도 하나 낳았으면 좀 나았겠네...
1부 순삭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1부를 이렇게 끊네
세자빈 불쌍하긴한데 세자도 이해가 가고... 세자빈도 집안이 빵빵하니 저리 세자한테 대놓고 막말할수있겠지.
근데 세자 남주자질 있네
결혼해도 동정인 남자 아주 브라보다 이거예요
(완전 동정은 아닐수도 있겠지만ㅋㅋ)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점이 진짜 이상해 ㅋㅋㅋㅋㅋ
아 그러고보니 민봉교랑 남매구나 ㅋㅋㅋㅋㅋ
근데 뭐 만나는 씬이 하나도 없네
그것도 그건데 사희 아버지가 너무 질 떨어지는 사람이라 더 반댈세
세자빈이 불쌍한 서사라니 반전이다
송 권지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저거 듣고 사희가 세자 위로해주는 서사로 진행시키는 건 아니... 겠지? (대환장)
왠지 그럴삘....
해령이 맞말
저 상놈의 새끼가 나랑 안 자는데 애가 어떻게 생겨!!!!
가족한테도 물어봐 ㅋㅋㅋㅋㅋㅋㅋㅋ
민봉교 아무리 돌 같아도 자기 누이 일인데 ㅋㅋㅋㅋㅋ 진짜 뭐죠?
보여주면 안 되는 거 아니냐
일이 점점 커지네 ㅋㅋㅋㅋㅋㅋ
세자빈이 의도한 대로 되는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저거 보면 조정에서 한 소리는 나올 거 아니야
아니 근데 저런 전개가 극에 꼭 필요한가? 진짜 이상한 데로 빠지는 기분이 ㅋㅋㅋㅋㅋ 풀 이야기도 많구만
2부가 더 재미있고 그랬는데 오늘은 왜죠? ㅠㅠ
다들 맛이 갔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