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면 그럴 수 있지.
사건 터지고 떡밥 던질 시기니까.
근데 초반부 터널 지나서 이제 점점 기-승-전-결 중 '전'으로 고조되어야 하는 구간 아니야?
그럼 던진 떡밥 회수하면서 여기서 반전이 일어나거나 해줘야지
계속 일만 터지고 그것도 설정 붕괴 수준이라 시청자는 남주랑 같이 멘붕하면서 시청할 수 밖에 없음 ㅋㅋㅋㅋ 예상도 불가능 ㅋㅋㅋㅋ
일 이렇게 계속 터트리기만 할거면 설정이라도 정교하게 짜던가. 게임 룰은 왜 저 모양이야 ㅋㅋㅋㅋ npc한테 죽은 서비서는 왜 리얼 사망임?
(아래 부분은 스포니까 드래그 해서 보길.)
그 와중에 희주 렌즈 끼고 같이 게임한다고 들은 거 같은데 언제 한단 소리야???
그리고 왜케 쓸데없는 장면에서 루즈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소재는 속도감이 생명 아냐?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소재빨+떡밥 회수 하나도 못한 상태라 떡밥 회수하는 건 봐야할 거 같아서 본다 내갘ㅋㅋㅋㅋㅋㅋㅋ
송작 인현왕후의 남자는 되게 재밌게 본 기억 있는데 정말이지 드라마가 갈 수록 오리무중이라 답답하다.
그 와중에 이상하게 럽라 서사는 쌓아가는 느낌이라 더 어리둥절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데 돌아버리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주에도 보고 있겠지 나새끼는 호구라 ^^ㅋ 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