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낳은 예서가 계속 아무탈 없이 잘살길 바라는 마음과 또 한편으로는
혜나에대한 미안함과 기른정도 있으니까 알려야 겠다라는 마음에 고민하다가 결국 예서가 잘살길 바라는 마음이 더 커서 못알린게 아닐까싶기도하네
그러면 은혜는 너무 나쁘다...끝까지 복수할려고 혜나만 이용한거니까
혜나에대한 미안함과 기른정도 있으니까 알려야 겠다라는 마음에 고민하다가 결국 예서가 잘살길 바라는 마음이 더 커서 못알린게 아닐까싶기도하네
그러면 은혜는 너무 나쁘다...끝까지 복수할려고 혜나만 이용한거니까
그래서 그냥 사진만 남겨줬나봐 연락처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