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초반 10분과 마지막 10분만 기억하련다...
오늘은 솔이 눈물 연기랑 선재 내가 미안해가 다 했다
(Feat. 소나기)
근데 금이 역할 너무 아깝다. 본체가 연기도 잘 하는데
34-2 때 솔이한테 의미 심장한 말을 던졌던 것 처럼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이번에 선재와도 좀 더 그런 의미 있는 대화를 하는 걸로
풀 여지가 있었을 것 같은데
너무 오버액팅에 의미 없는 대사들 나열이었어서
디렉도 대본도 아쉽 ㅜ
오늘은 솔이 눈물 연기랑 선재 내가 미안해가 다 했다
(Feat. 소나기)
근데 금이 역할 너무 아깝다. 본체가 연기도 잘 하는데
34-2 때 솔이한테 의미 심장한 말을 던졌던 것 처럼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이번에 선재와도 좀 더 그런 의미 있는 대화를 하는 걸로
풀 여지가 있었을 것 같은데
너무 오버액팅에 의미 없는 대사들 나열이었어서
디렉도 대본도 아쉽 ㅜ